안부전화·말벗 되기
고독사 예방 성과 주목
부산진구청은 부산진구보건소와
부산진구정신건강증진센터, 개금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12년부터 '희망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91100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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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08년부터 독거노인자살예방프로그램 "반딧불이"를 시작으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건강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부산진구보건소와 연계해서 확대된 것이 희망지킴이 사업입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이웃을 스스로의 손으로 돌볼 수 있도록 하는 조직화의 성격을 포함해 진행된 이 사업이 어느덧 여러 기관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크사업으로까지 성장한 모습에 뿌뜻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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