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느낀 사람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잘 안다고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은 겪어 본 사람만이 주변의 도움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는 누구나 늘 부족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부족함을 함께 나누고 채울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항 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시는 후원자님이“참 좋은 당신”입니다.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해주신 후원금품은 12월에도 소중하게 사용 하였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