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부산 엄마들이 나섰다
[개금종합사회복지관 주부봉사단 활동 활발]
[본 기사 내용은 요약본임을 알립니다]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개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기혁)은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주부봉사단을 조직해 다양한 지역에 아동성폭력예방 인형극 프로그램 '엄마가 떴다'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1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벌써 4년째 75곳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방문해 인형극 교육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4.06.04 16:33:14 이성수 기자 | soolee@ibulgyo.com
[원본출처]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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