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작게
100%
크게
인트라넷
HOME
개금종합사회복지관 로고
소통과 참여
공지사항
서비스 신청
이 달의 시간표
복지관 이야기
언론보도자료
문의게시판
복지관 소개
인사말
미션 & 비전
연혁
조직구성
시설안내
찾아오시는길
사업안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서비스 제공 사업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사업
개금나무그늘
리필스테이션
나눔 및 봉사
후원안내
자원봉사활동안내
함께하는 사람들
병설기관
개금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금꿈나무지역아동센터
개금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메뉴
HOME
|
오시는길
소통과 참여
공지사항
서비스 신청
이 달의 시간표
복지관 이야기
언론보도자료
문의게시판
복지관 소개
인사말
미션 & 비전
연혁
조직구성
시설안내
찾아오시는길
사업안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서비스 제공 사업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사업
개금나무그늘
리필스테이션
나눔 및 봉사
후원안내
자원봉사활동안내
함께하는 사람들
병설기관
개금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금꿈나무지역아동센터
개금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기타
사이트맵
개인정보처리방침
영상정보처리방침
공지사항
서비스 신청
이 달의 시간표
복지관 이야기
언론보도자료
문의게시판
인사말
미션 & 비전
연혁
조직구성
시설안내
찾아오시는길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서비스 제공 사업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사업
개금나무그늘
리필스테이션
후원안내
자원봉사활동안내
함께하는 사람들
개금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금꿈나무지역아동센터
개금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사이트맵
개인정보처리방침
영상정보처리방침
소통과 참여
공지사항
서비스 신청
이 달의 시간표
복지관 이야기
언론보도자료
문의게시판
소통과 참여
문의게시판
문의게시판
등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공개
/
비공개
공개
비공개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상세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일
-------원본 게시물--------
꿈나무선생님 자리는 아이들을 보러 오신분 아닙니까? 업무가 많다는것 압니다. 하지만 적어도 오늘 아이가 꿈나무에 왔는지 안왔는지에 대한 확인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처음에는오희진선생님의 빈자리를 느낀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선생님의 빈자리를 아이가느끼고 있다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심지어 어제는 아이가 저에게 꿈나무에 있는 다른아이들과의 대화내용을 말해줬는데, 오희진선생님이 없으니까 꿈나무가 죽은것 같다고 했습니다. 재미도 없고 인사했을때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자기가 버릇없는 행동을 해도 선생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지않는다고....
너무 속상하네요. 얼마나 아이에게 관심이 없었으면 선생님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버릇없는 행동을 일부러하겠습니까
꿈나무에 가는것이 너무 신나고 좋다던 아이가 근래에 꿈나무에 가기싫다고 투정을 부렸는데 한동안 무시하다가 지난주는 투정이 너무 심해서 아이의 말을 들어보니 화가나네요.
오희진선생님이 참 무섭지만 그래서 더 좋다고 말하던 아이 모습이 떠오릅니다. 선생님이 무서워서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친구들사이도 좋아진것같고. 혼날때도 모두가 같이 혼나고. 선생님이 화를 낼때는 무섭지만 항상 모두에게 사랑도 관심도 심지어 꾸중도 모두에게 똑같이 해줘서 좋다고.
어떤날은 오희진선생님이랑 우리집에서 같이 살고싶다고까지 이야기를 할 정도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던 선생님이 떠나게되어 내심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까지 꿈나무의 분위기가 달라질줄은 몰랐습니다.
아이에게 관심 좀 가져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스팸필터링
목록
글쓰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