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올라가는 슈퍼 입구에서부터 아이들 어린이집 들어가는 입구까지 (특히 입구 코너부분) 그 지역 주민 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거대한 흡연구역을 만들어 아침부터 쭉 하루종일 이용하고 있더라구요 아예 여름엔 의자까지 가져다 놓고 강아지들 묶어놓고 자기네들 집인양 거리를 차지하고 있던데 복지관에서 아예 관리를 하지 않는 거 같아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강아지 보다는 개에 가깝겠네요 아이보다 더 큰 개가 쫒아와서 놀래서 주인한테 잡아 달라니 안 문답니다 말이 됩니까 쫒아와서 잡아야 될 뿐더러 목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법에도 어긋나지 않는가요? 목줄을 하고 있는 조그마한 강아지도 공격성이 장난이 아니던데 복지관 입구일 뿐더러 아이들 다니는 길목에 말도 안되는 환경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 관리자가 없다고하면 고스란히 길목다니는 주민들만 불편해야 되는건가요 복지관에서 관리를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주변환경도 제대로 똑바로 관리해주세요